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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사운드를 보는 행위를 통해 결국 개인의 이해방식으로만 읽힐 수 있는 미디어 보고서이다. 글: 권유정 #플라스틱신화들 섬네일 문기자 이웃 문기자 열일해 댓글 3 아티클(Article) 의
- 인터넷방송의 시작) 스크린 미디어가 속도와 해상도에 의해 변화된 시점의 표준 양식 또는 차트를 모아 한 화면에 불규칙적으로 상영하고 본질을 파악하기 힘든 영상을 만들어낸다. 각 시대별
- 인터넷의 탄생
- 컬러 텔레비젼의 등장
- 텔레비젼 방송국의 탄생
- 완벽하지 않은 모방품으로 재탄생한다. 그리고 현대인은 플라스틱의 변이 된 견고함과 인공적인 완벽성에 현혹된다. 작가는 화장품이 담겨있는 견고하고 화려하게 채색되어 있는 화장품 용기
- 그 정점에 있다. 자본주의 산물인 플라스틱은 물성의 순수함을 갖고 있다. 무엇으로든 변할 수 있는 플라스틱은 내면 깊이 은닉시킨 현대인의 욕망을 자극한다. 규정되어 있지 않은 플라스틱
- 유동성 그리고 무한한 모방성을 내포하며 물신 숭배의 욕망
- 빛 마지막으로 3D 프린트 된 큐브와 원통 오브제)를 통해 각 매체가 품고 있는 함의적 의도를 동시에 터트려 관람객이 무의식적으로 다양한 감정의 파도를 경험하게 한다. 클레가는 ‘플라스틱
- 작가는 이러한 다양한 매체(영상과 사운드
- 동일한 피치임에도 불구하고 끝없이 올라가거나 내려가거나 하는 등의 환청을 만들어 낸다. 그 반복은 군중을 제어하는데 사용되는 ‘사운드 캐논’을 연상시키는데
- 심리학자 로저 셰퍼드가 발견한 일종의 착청으로
- 신경을 자극하는 EDM 같은 전자 사운드가 끊임없이 반복된다. 영상 또한 사운드와 함께 반복된 격자 패턴이 점점 커지면서 증폭된 무언가를 상기키시며 터지기 직전의 불안감을 관람객에게 전
- 영상 설치 작업을 선보인다. ‘피카!’와 ‘번쩍’은 나가사키와 히로시마에 투하된 핵폭탄의 번쩍거림을 의미하는 것이기도 하다. 그의 공간에 들어서면 반복적으로 플래쉬가 번쩍거리고
- 그리고 작가가 매체를 통해 강렬하게 관객의 시선을 이끄는 그 소통의 방식에 주목하고 있다. 매체의 기능은 결국 인간의 인식방식에 혼선을 야기시킴으로써 관람객의 인지능력을 확장시킨다
- 이를 통해 작가는 관객의 판단을 흐려 매체의 의도로 감각을 따라 흐르게 만듦으로써 개인의 판단의 기준점을 이동하게 한다. <플라스틱 신화들>은 인간이 물성에 전이되는 과정
- 감각적으로 마주하는 물성은 오감을 깨우고
- 매체의 실험을 꾸준히 시도하는 작가와 협업을 통해 기획팀의 의도를 실현하고자 했다. 그 첫 번째 질문으로 ‘우리는 지금 얼마나 다양한 매체를 소통하고 있는가’ 이다. 이 질문은 전시제
- 시대정신과 당대라는 주제를 내포하고 있는 현실의 위치를 되묻고
- <플라스틱 신화들>에 다양한 매체가 등장한 것은 사실이다.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이 민중운동의 기점으로 역사적 장소 특수성(site-specific)을 띄고 있는 특수한 지역이었으나 실제 전시가 진행 되
- 양아치) 혁신적인 실험이나 또는 기발한 재료를 통해 전시를 구현하는 것이 이번 전시의 전반적인 의도는 아니었으나
- 클레가
- 딘 큐 레 김윤철
- 신화성(스타성)에 현혹되어 있는 현대인의 삶을 비판하면서 해학적인 통찰을 보여주고 있다. 홍순명은 작품은 상대적으로 가까운 그러나 잊고 싶어하는 과거의 사건의 목격자를 사물로 지정
- 몽골 등)의 고대 문화와 깊은 관련이 있다. 책을 구성하는 신화의 편린들을 통해 작가는 『산해경』의 이미지와 흐트러진 서사 구조들을 상징적으로 차용하여 물신성(物神性)
- 마치 스스로 울리는 듯한 시각적인 움직임과 흐느끼는 듯한 소리는 어떤 감정과 생명력을 가진 영적 존재의 아우라를 전하고 있다. 이예승은 과거 인간이 의지하고 믿었던 시공간의 통찰을 현
- 전기적인 장치를 통해 새롭게 발생되는 소리는 기존에 그것이 지닌 고정성을 초월하는 느낌을 선사하며
- 통치를 이롭게 대왕(大王)의 공덕과 위업을 종에다 담아 그것을 국토에 퍼지게 하여 호국의 수단으로 삼기도 했다. 종은 정서적으로 백성의 길잡이자 소리라는 매체로 인하여 눈으로 확인할
- 과거와 가장 밀접하면서도 현대적 방식으로 종을 재해석하는 매개자이다. 과거의 종은 종교적 상징물이자 물리적 거리를 좁혀주는 소통의 도구였다. 그러나 기술의 발전으로 인간의 물리적
- 오늘로 복귀시킨다. 이완은 조작된 이야기로 아시아의 유물이 유럽의 한 미술관의 소장품이 되기까지 그 유물이 거쳤어야만 했던 역사적 현실을 가짜로 연출 된 영상을 통해 비판한다. 그리고
- 516면의 디지털화 된 고려 재조대장경을 기록한다. 이는 종림 스님이 말한 과거의 활동 산물을 끊임없이 재생산함으로써 역사적 유물이 현대의 매체로 윤회하고 있음을 보여준다. 이완과 김소
- 즉 과거의 역사가 끊임없이 재생산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. <피타카>는 대장경의 ‘장’을 의미하는 것으로 종림 스님이 붙여준 로봇의 법명이다. 이 로봇은 162
- 여기’에서 과거의 유물과 문화재를 탐구하고 재해석한다. 융합미디어랩 팀은 과거의 역사를 기록하고 있는 디지털화된 대장경을 <피타카>라는 기계로봇에 프로그래밍 시켜 플라스틱 패널에
- 그 결과물을 후대가 접근하기 쉽게 만드는 것이 그의 업이라 생각하고 있다. 그의 업은 융합미디어랩 팀에서 이어진다. 융합미디어 랩은 과거와 현재를 횡단하게 만들어주는 문자와 현시대에
- 그는 과거를 현재 기술로 후대를 위해 기록을 남기고
- 아시아의 정체성을 재정립하려는 다양한 의지는 미술계에서도 지속적으로 발견되고 있다. 수동적인 역사관을 벗어나 현재 아시아의 정체성을 수립하려는 노력은 비단 현재를 위한 일이 아닌
- 주체적인 관점에서 아시아를 바라보고
- 그러한 추세 역시 과거를 현재의 시점에서 반추하려는 시대적 질문이다. 또한 역사적 흐름에서 이 전시의 전반적인 관점은 ‘발명된 아시아’를 규정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현재의 아시아에서
- 마지막으로 물성이 지닌 잠재성 또한 포괄적으로 품고 있다. 따라서 <플라스틱 신화들>은 플라스틱을 미래를 점철하는 매체가 아닌 당대를 읽어주는 키워드로 보았다. 그렇다면 ‘현대인이 생
- 인간의 생활에 혁신을 꾀한 편리성
- 구조에 맞춰 변의 될 수 있는 유연성
- 동시에 타의를 초월하는 영구성
- 틀에 의해 쉽게 제작되는 외향성 등의 특성은 현대인의 회의적인 삶의 태도와 사회의 구조에 쉽게 휩쓸리는 나약한 잉여 세대를 대변하고 있다. 반면
- 쓰이고 쉽게 버려지는 일회성
- 다의성을 갖고 있는 플라스틱은 현재를 살고 있는 인간의 시대정신을 대변한다. 특히 플라스틱이 갖고 있는 물성의 가벼움
- 깊게는 현재라는 시간성을 담아낸다. 즉
- 플라스틱 라이브러리) <플라스틱 신화들>은 전시 제목에서도 파악할 수 있듯이 시대성으로 읽힐 수 있는 함의를 내포하고 있다. ‘플라스틱’은 직관적으로는 물성(物性)으로 읽히지만
- 김소영+양숙현
- 인터랙션 사운드 랩
- 현재와 과거 편 (융합미디어 랩
- 현재와 과거와 매체의 실험 1. 과거와 현재
- 대안이다. 일회성 속에 기능을 잃어 부유하고 있는 것들을 모아 시간과 노력을 투자해 작업으로 탄생시키는 것. 그 과정 자체가 플라스틱 감성에서 비롯된다. 글: 문선아 제 2장. 현상_과거
- 플라스틱과 비닐 모두 가볍고 부유하며 대량 생산되어 대량 소비된다. 단단하게 구성되기보다 유연하고 키치하게 형성되는 그의 작업은 소멸되지 않은 채 부유하는 플라스틱 시대의 결과물이
- 스트레스를 완화시켜 마음에 평화를 일으킨다.”라는 작가의 말은 비디오 안에서 하늘의 허공에 뜬 채 운동을 하는 퍼포머처럼 기표로서만 떠돈다. 진지한 퍼포머들의 태도가 진지할수록 작
- 면역체계를 향상시킨다. 움직임의 다양성은 기억력을 높이고 집중력을 증가시킨다. 또한
- 근육을 강화하여 그 가동력을 높이며
- 육체적·정신적 덕목을 결합시킨다. (…) 이 운동은 건강한 신체 상태를 유지하고
- 모든 제스쳐를 집적해놓은 이 운동의 결과물은 하기 힘든 자세들을 많이 포함하고 있어 어딘지 모르게 우스꽝스럽고 키치하다. “이 운동은 신체를 건강하게 만들 뿐 아니라
- 그리고 전통들에서 영감을 받아 만들어진 이백 개가 넘는 스텝과 운동들로 이뤄진 이 작업은 사십 여 분간 자세를 바꾸며 지속되는 퍼포먼스와 비디오로 구성되는데
- 예배(숭배)
- 부유하게 되는 새 세대의 감성을 잘 드러낸다. 쉬 젠(메이드인컴퍼니 제작)은 열 개의 챕터로 구성된 운동 <인식의 골격>(2011)을 선보인다. 인류의 역사 전반에 걸쳐 축적된 백 개의 의식
- 스스로(아바타)의 장례를 치른다. 화려한 색감과 매우 높은 해상도로 구현된 이 작업은 스스로를 대상화하면서
- 직접 관을 열고 들어가 죽음을 맞이한 후
- 불교의 유물론적 관점이 적용되기도 한다. 결국 작가는 인간 의식과 뇌 사이의 연결에 대해 생각해보기 위해 자신(아바타)의 신체를 파괴하기에 이르고
- 이 아바타가 태어나서 죽음에 이르는 과정까지를 1980년대 생들이 지닌 독특한 감성과 기술을 적용해 풀어낸다. 때로는 일렉트로닉과 메탈이 적용되기도 하고
- 자신의 내러티브를 새롭게 창조한다. 자신의 모습을 본 떠 성별이 없는 자신의 디지털 아바타를 만드는데
- 이 이질성이 강조된다. 루 양은 <루양 망상 만달라>(2015)에서 게임 프로그램과 이미지를 차용해
- 대중들에게 확산됐던 피트니스 비디오와 뮤직비디오라는 익숙한 미디어의 형식을 차용하면서
- 언캐니(uncanny)한 이질감이 발생한다. 한 때
- 누군가의 얼굴이 커다란 안경 테두리 안에서 눈알로 변화하면서
- 개의 얼굴과 이립(離立)해 움직이는 사람의 특징이 이상하게 조합되고
- 이미지가 강조된다. 개의 몸과 사람의 얼굴
- 다른 영상에서는 두 남성이 춤을 춘다. 이렇게 내러티브가 축소되면서
- 있지만 상투적이다. 한 영상에서는 날씬한 여성이 살이 쪘던 과거 자신의 모습을 제시하며 다이어트 운동을 소개하고
- 전달하고자 하는 내용이 없거나
- 국경을 넘어 플라스틱처럼 가벼운 듯 하면서도 유연한 작업들을 선보인다. 나기 노다는 푸들 형상의 근육을 가진 여성 트레이너가 직립한 여섯 푸들과 함께 아무렇지 않게 운동을 하는 모습을
- 한국의 이병찬이 참여해
- 중국의 루 양과 쉬 젠(메이드인 컴퍼니 제작)
- 이미지는 한층 더 신박하고 변화무쌍해진다. 하여 ‘쓸데없이 고퀄(리티)’(무의미한 것에 시간을 들여 매우 그럴싸하게 만들어놓은 것을 칭하는 말)인 작업들이 발생한다. 일본의 나기 노다
- 그 생각을 비웃기라도 하듯 매 순간 삶은 더 가볍고 빨라지고 있다. 이러한 현상은 국경을 넘어 전세계 보편적으로 공유된다. 전세계인들이 대량 생산과 빠른 운송이 가능한 플라스틱의 특징
- 빠른 속도에 있어 이미 가능한 최고 경지에 도달했다고 생각되는데도
- 이는 또 다시 현대인의 삶을 결정해가고 있다. 현대인의 삶은 유연함과 가벼움
- 발전하며 살아남았고
- 플라스틱은 현대인의 삶의 성향을 대변하는 재료다. 물성은 가볍고 어떤 형태로든 성형이 가능하며 빠르게 무엇이든 만들 수 있다. 플라스틱은 이러한 성향을 지녔기 때문에 같은 바를 지향하
- 현대인의 삶은 얼마나 무겁고 느려질 것인가? 하여
- 자동차 내장재 등에 이르기까지 현대인의 삶의 전반을 구성하는 현대문명의 혁신 제품들 역시 플라스틱으로 이뤄져 있다. 만일 플라스틱이 없다면
- 초극세사와 기능성 섬유
- 고성능 2차전지
- 수십 나노미터 크기의 패턴 해상도를 가지는 반도체 소자에서부터 얇고 화려한 색감의 LCD와 유기EL 디스플레이
- 현대인의 하루는 플라스틱에 기반 해 이뤄져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. 뿐만 아니라
- 집에 돌아와 플라스틱으로 이뤄진 스위치를 누르고 잠이 든다. 이렇듯
- 플라스틱 통에 담긴 음식과 음료를 덜어 먹는다. 플라스틱으로 된 펜으로 문서에 메모를 하거나 서명을 하고
- 플라스틱을 이용한 부품들이 포함된 스마트 폰을 켠다.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진 컴퓨터를 켜고
- 철기시대로 구분한다면 현대는 플라스틱시대라 할 수 있을 것이다. 아침에 일어나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진 시계를 보고
- 이병찬) 인류의 역사를 석기시대
- 쉬젠
- 루양
- 채움으로써 비우는 무등의 신화를 이룩한다. 2. 플라스틱 감성 편 (나기노다
- 고정관념의 신화를 깨뜨림으로써 전(whole) 신화를 통합한다. 비움으로써 채우고
- 글과 이미지가 혼재하는 작업은 평면이자 입체다. 주체와 객체의 시선을 흐트러뜨리며
- ‘무등’으로 작업한 두 작가도 있다. 강영민(1972~)은 카페 오프 프로젝트-무등산 편>(2015)에서 차를 마실 수 있는 휴식공간을 제공하고 무등산을 등반하며 촬영한 영상 <무빙스틸>을 상영함으
- 신화에 집중했을 때 나오는 이 다양한 양태를 아우르기라도 하듯
- 시간성·형식성과 거리를 두고
- 동시에‘우리 모두가 해당 신화의 주인공’이라는 점을 강조한다. 한편
- 지친 현대인들에게 심신치료의 시간을 제공코자 한다. 이승연과 알렉산더 어거스투스로 이뤄진 더 바이트 백 무브먼트는 여기서 한 발 더 나아간다. 2100년 네오조선으로부터 5명의 샤먼이 선
- <비_영역>(2015)에서 일상의 신화를 제시한다. 자본이 신으로 우뚝 선 현대사회에서 장영혜중공업은 ‘자율 감각 쾌락 반응ASMR’의 속삭이는 목소리의 형식을 차용해 소리를 이용하고 타쿠지 코
- 자본주의 신화 아래 현실 사회가 기계적으로 생산되고 일회적으로 소비된다는 점을 지적하면서도 이를 유쾌하게 풀어내 낙관적 관점을 제시한다. 쓸모가 없던 무언가가 작업으로 다시 태어난
- 우지노는 <아스트록>(2008)과 <닉-낵 롤>(2008)에서 서울에 버려진 폐차와 중고제품들을 수집해 사운드설치 작업으로 탈바꿈시킴으로써
- 어떤 특별한 대상이 아니라 일상의 시민들이다. 또
- 손으로 하나하나 깎아 인격을 부여하고 색을 칠해 숨을 불어넣은 인물들은
- 신성화하기 위해 특별한 대상을 찾기보다 현대인들의 일상에서 신화를 발견한다. 라선영은 자신이 주변에서 관찰한 인물들을 30센티미터 남짓한 목각 군상으로 조각해낸 작업 <타워>(2015)를 선
- 더 바이트백 무브먼트는 현대의 신화란 무엇인지를 고민하면서
- 해당 시기의 문화재 약탈 문제와 연결된다. 이영호(1979~)는 <판타스마고리아>(2015)에서 근대성의 신화였던 ‘빛’의 확산을 가능케 했던 전신주에 집중한다. 최근에는 지중화 작업을 통해 사라
- 은밀하게 제국주의 신화
- 투안 마미는 (역사적) 사실에 기반해 신화의 개념과 연계한 작업을 선보인다. 마크 오스팅(1975~)은 한국의 유물인 도자기와 군대의 은어 ‘오스카 마이크(작전수행)’와 ‘로저(알았다)’를 조
- 마크 오스팅과 이영호
- 임옥상이 새로운 신화를 기입한다. 강소영릴릴은 과거의 신화를 증거에 기반 해 재발견한다. <태초의 시간>(2015)에서 축치해 심해토양을 가져와 문경의 전통 가마터에서 향로를 빚음으로써 순
- 장영혜중공업+타쿠지 코고
- 더 나아가 미래의 신화는 무엇인지를 묻는다. 이 과정에서 다양한 양태의 신화들이 드러난다. 강소영 릴릴
- 우리나라 예식과 장례문화를 상징하는 화환의 나뭇잎을 3D 프린터를 이용해 반복·형성해내면서 문명의 방식과 기술의 가능성에 대한 질문을 던진다. 더 나아가 전시는 ‘현재가 도래할 세계
- ll>(2015)와 <머드 블로썸>(2015)을 선보인다. 카오스와 코스모스의 순환을 통해 꽃밭이라는 이종공간에서 재생에 대한 아시아적 사유를 보여준다. 사샤 폴레는 <소유의 장식들>(2015)과 <교환의 행
- 반복의 관점에서 풀어낸다. 빠키는 힌두신화의 전제가 되는 평행우주설과 순환우주적인 존재의 연결성에서 영감을 받아 주변의 사물들을 순환·반복적인 기하학적 요소로 해석한 <존재하는
- 사샤 폴레는 조형의 언어를 증식과 순환
- 시간성을 불어넣어 보다 근본적인 신화를 완성한다. 빠키와 조은지
- <조립되지 않은 시계>(2011)에서는 시침과 분침을 없애면서 오히려 리듬과 움직임
- 사샤 폴레가 소개된다. 김인배는 <섬광 속의 섬광>(2015)에서 ‘조각’이라는 매체에 천착하여 기존에 있던 큰 크기의 동명 작업을 자그마한 조각과 큰 좌대라는 색다른 비율로 재연함으로써 조
- 과거/현재/미래에 걸쳐 다양한 양태로 신화를 다루는 작업들을 선보인다. 조형의 언어를 고민해온 작가로 김인배
- 조형의 언어·이성의 망들을 지칭한다. 하여 전시는 플라스틱과 신화들의 조합으로 개념을 확장한 조형의 신화를 소개하고
- 다시 말하자면 폭넓게는 조형의 신화들 즉
- ‘조형의’라는 의미를 지니고 있다. 하여 어원적으로 조합된 의미의 ‘플라스틱 신화들’은
- 라틴어 어원 ‘plástĭcus’는 ‘빚어서 만드는’
- 또는 이런 재료를 사용한 수지제품(樹脂製品)'을 의미하지만
- ‘플라스틱’은 일반적으로 ‘가열·가압에 의해서 성형(成型)이 가능한 재료
- 신화는 언어와 이성(로고스)의 세계를 의미하는 ‘mythos’에서 기원했다. 한편
- 문화현상들을 설명하거나 추구해야하는 가치를 제시하기도 한다. 신화는 결국 사람들이 삶을 영위하면서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형성해낸 것이기 때문이다. 이를 증명이라도 하듯
- 다양한 상징을 통해 그 원초적인 기원을 암시한다. 넓은 맥락 안에서 특정한 사건
- 그리스 신화에 이르기까지 전 세계에는 각 민족수의 몇 배수만큼이나 다양한 신화들이 존재한다. 그리고 앞선 정리에서와 같이 각 신화들은 신화가 구성될 당시의 사회상과 사람들의 생각을
- 인도의 베다와 힌두교 신화
- 민족의 태고 때의 역사나 설화 등으로 구성된다. 익숙한 우리나라의 건국 신화에서부터 중국 민족의 반고와 여와의 신화
- 사샤 폴레) 일반적으로 ‘고대인의 사유나 표상이 반영된 신성한 이야기’를 뜻하는 신화는 주로 우주의 기원이나 신·영웅의 사적(事績)
- 미래의 모습 역시 점쳐볼 수 있는 것은 물론이다. 글: 문선아 제 1장. 개념_신화의 재발견과 플라스틱 감성 1. 신화의 재발견 편 (강소영 릴릴
- 홍순명이 있다. 관람객들은 이들을 통해 ‘과거와 현재’를 함께 놓고 바라볼 수 있게 된다. 이를 통해
- 인터랙션 사운드랩
- 원광식+진천종박물관
- 융합미디어 랩
- 보다 실증적인 매개물로 과거와 현재를 잇는 작업을 한 작가들로 김소영+양숙현
- 예술에서의 매체를 탐구한다. 더불어 신화와도 맥이 통하지만
- 기술자들이 물성을 탐구하듯
- 현대의 세계를 바꿔놓는 기반이 됐다. 참여 작가들은 과학자
- 클레가는 매체에 대한 실험을 선보인다. 변화 가능한 플라스틱의 물성은 물건들을 필요한 형태로 대량생산할 수 있게 함으로써
- 웡 립 친
- 료 이케시로
- 딘큐레
- 이병찬이 포함된다. 해당 작가들은 플라스틱처럼 가벼운 듯 하면서도 유연한 새 시대의 감성을 작업에 담아낸다. 한편
- 쉬 젠(메이드인 컴퍼니 제작)
- 루 양
- 사샤 폴레는 신화에 집중한다. 그들은 과거의 신화를 현재로 불러오거나 새로운 신화를 창조한다. 플라스틱 감성에는 나기 노다
- 투안 마미
- 장영혜 중공업+타쿠지 코고
- 우지노
- 마크 오스팅
- 빠키
- 라선영
- 더 바이트 백 무브먼트
- 작가가 어느 부분에 치중하고 있느냐에 따라 구획을 나눴다. 먼저 강소영 릴릴
- 제 2장에서는 과거와 현재와 매체의 실험이라는 주제 아래 플라스틱과 신화를 현상과 물성에 기반 해 해석한 작업들이 전시된다. 물론 작가들의 작업에는 플라스틱하고 신화적인 요소들과 개
- 이를 각각 개념과 현상에 집중해 두 장으로 나눴다. 제 1장에서는 플라스틱 감성과 신화의 재발견이라는 주제 아래 플라스틱과 신화를 개념적이고 관념적으로 해석하는데 치중한 작업들이 선
- 과거와 현재라는 네 가지의 커다란 조합을 선정하고
- 매체의 실험
- 플라스틱 감성
- 신화의 재발견
- 그 시간성을 과거에서 현재로 가지고 온다. 매개이자 세계를 구성하는 망(context)인 언어와 이성을 타고 오늘의 세계는 도래할 세계에 대한 또 다른 신화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. 전시는 플라스
- 언어와 이성(로고스)의 세계를 의미하는 ‘mythos’라는 기원을 따라
- ‘조형의’라는 의미의 플라스틱의 외연이 상기된다. 같은 방식으로 신화는
- ‘빚어서 만드는’
- 의미는 전형적인 개념을 넘어 다양한 가능성으로 확장된다. 비로소 ‘플라스틱’은 질료로서의 개념을 넘어 자신의 어원인 라틴어 ‘plástĭcus’를 탐험하고
- 신화들은 ‘오늘의 세계를 구성하는 제 현상의 모범이 되고 선례가 되는 원초에 일어난 일회적(一回的)인 사건이나 특정한 자연현상과 문화현상을 설명하고 기초를 굳히는 설화들’을 의미한
- 또는 이런 재료를 사용한 수지제품(樹脂製品)’을 의미하며
- 제2장의 두 파트를 권유정 선생님이 작성했다. 작성일: 2016.01.28 플라스틱 신화들에 부쳐 전시는 ‘플라스틱’과 ‘신화들’이라는 단어들의 조합으로 시작한다. 일반적으로 플라스틱은
- 또 다른 어시스턴트 큐레이터인 권유정 선생님과 함께 글을 작성했다. 기조서문과 제1장의 두 파트를 내가
- 그럼에도 큐레이터 팀은 전시를 관통하는 아이디어가 있다고 생각해 왔다. 전시를 "묶는"글을 써보기로 했고
- 광주의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문화창조원 복합 2관의 개관전에 어시스턴트 큐레이터로 참여했다. 이래저래 진행되던 사업들을 이끌고 오다보니 전시는 정리되지 않은 감이 있었는데
- 퀵메뉴 열고 닫기 NEW 문기자 열일해 카테고리 레이어 열고 닫기 검색 아티클(Article) <플라스틱 신화들> 어시스턴트 큐레이터의 글 [원문] 3 문기자 이웃추가 | 2016.02.04. 03:00 앱으로 보기 본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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